퀸 와사비, 노골적 신체 부위 썸네일에 “”””상처 받았다”””” 눈물

(1)세계 10
(2)이고 환상적인 제목!
(3)순한맛 와사비?섬네일에 엉덩이가떡
(4)엄청나게 상처를 받았어요
(5)조회수 1287만회원, 300급 회돌파
(6)세일밤10시세지 10시
(7)시간이 지나도
(8)상처로 남은 그 순간
(9)1년이 지나니까
(10)서서히 제자리로 돌아오더라고요
(11)ARD BL세진영 일정
(12)언제 그랬냐는 듯
(13)사그라든 관심
(14)오늘밤10시 세워
(15)[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퀸 와사비가 선정적으로

(1)Q. 왜 남자들은

(1)Q.입에 손가락을 넣을까요?

(1)누나를 만족시킬연하남 없냐
(2)하…….
(3)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
(4)손만 잡고 자자

(1)래퍼 퀸 와사비가 ’19금 장인’으로 떠올랐다.
(2)퀸 와사비는 지난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아 뽀뽀 땡긴다” “누나를 만족시킬 연하남 없냐? 하… 아무 것도 바라지 않는다. 손만 잡고 자자”라며 다소 자극적인 발언을 남겼다.
(3)앞서 퀸 와사비는 지난 11일 방송된 Mnet ‘굿 걸: 누가 방송국을 털었나’에서 래퍼 타쿠와와 ‘찐키스 퍼포먼스’를 선보여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뿐만아니라 그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트월킹을 뽐내며 각종 온라인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인기몰이 중이다.
(4)한편, 퀸 와사비는 ‘굿걸’ 방송 도중 과거 타투 시술을 받은 후 비용을 지불하지 않고 오히려 상대를 협박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