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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연주 변호사, “검찰 수사권 놓지 않는
(2)이유, 전관예우 수임 때문.. 결국 돈!”
(3)”죽이는 수사로 명성을 얻고,
(4)덮는 수사로 돈을 얻는다는 수급 수
(5)유명한 문구가 있지 않습니까.
(6)그래서 현관검사로서의 보직,
(7)그리고 어디까지 가느냐는 12 (수) 오전 10~
(8)전관변호사로써의 자신의 수입을
(9)결정하는 건데, 그래서 검사들이
(10)인사에 목을 매는 거고요.
(11)검찰이 수사권을 가져야만
(12)전관변호사로서 수사를 무마
(13)시키고 돈을 벌 수 있는 근거가되는 거죠. 검찰 정원이
(14)2천 3백 여 명이 되는데요.전관으로써 수입이 한 명 당
(15)100억이라고 하면 23조가
(16)걸린 시장이고, 50억이라고 하면
(17)11조 걸린 시장인데,
(18)당연히 저항할 수밖에 없죠.
그냥 돈에 환장한 집단? 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