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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벌집 회장의 업적.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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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그리고 여기서
(2)’개고기 한국’의 이미지를 개선하려
(3)앞장섰던 사람이 바로
(4)이건희였습니다
(5)일본 유학시절 외로움을 이기기 위해강아지를 키우기 시작해서
(6)상당한 애견인으로 알려진 이건희 회장은
(7)우리나라 고유 품종인 진돗개를
(8)세계에 알리는 일에 힘써왔고
(9)긴옷개발해자와 이서 전개 150마리까지 했다한상한
(10)1988년 서울올림픽 당시 국외에서
(11)’한국에서는 보신탕을 먹는다’고 문제 삼은 것을 안타까워해
(12)인식 개선에 앞장섰는데
(13)한 날은 이 회장이
(14)한 임원을 불러
(15)“우리 사장들도 보신탕을 먹는 사람이 있느냐”
(16)”있겠죠”라는 임원의 대답에
(17)이 회장은
(18)“사장들 중에 정말 그걸 먹는 사람이 있냐”고 재차 묻더니
(19)이름을 적어오라고 지시했고
(20)그 임원이
(21)”그거 적어내면 혼내실 겁니까?
(22)이건희 회장은 예상 밖으로
(23)”개를 한 마리 사주겠다.

맹인 안내견훈련소

이 사람이 만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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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빈유여캐하앙 2023-04-0603473 9
(2)온갖범죄를 다 저질러도 개한테는 스윗한게 마치
(3)히틀러를 연상시키는군 [11] 이동
(4)+ 추천 답글
(5)레꼬2 2023-04-05 21:34:23 154 70
(6)베스트 2
(7)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반려견이었던 포메라니안 ‘벤지’ 복제견이 24일 충남대 농업생명과학대학 환경조절실험동물사에서 태어나 연구팀원의 손에 올려져 있다. 김민규 교수연구팀 제공
(8)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반려견이었던 포메라니안’ 벤지’가 네번째 태어났다. 김민규 충남대 동물자원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과 바이오 테크(생명공학기술) 업체 메디클론은 24일 오전11시 이 회장의 반려견을 복제하는데 성공했다. 복제 횟수로는 2010년 쌍둥이 복제 이후 두 번째, 복제견으로는 세 번째다. 세 번째 복제견은 몸무게 273g으로 건강하게 태어났다.그리고 리벤지 [5] 이동
(9)애견인이지만 부하직원의 식습관도 존중해주는 멋
(10)진이야기구마 [7] 이동
(11)그게 존중한 거 아님? 니가 먹든 말든 상관 없
(12)는데 키워보면 마음이 달라질 거라는 의미에서선물한 게 아닐까
(13)흑당맛쿠키 2023-04-06083185970
(14)그래서 국내에서 두개만 있고 그 중 가장 큰 안내견
(15)학교가 삼성재단이지..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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