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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예비 여검사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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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가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 친 예
(3)비 검사 결국..
(4)입력 2023.04.11. 오후 1:49 • 수정 2023.04.11. 오후 1:52
(5)곽승규 기자
(6)(1) 가가 ⑤
(7)”내가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 친 예비 검사 결국..▷ 31,060
(8)임용을 앞둔 예비 검사가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
(9)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선고 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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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황 씨는 지난 1월 30일 밤 12시 반쯤, 서울 강남구의 한
(2)건물 안에서 행인과 시비가 붙은 뒤 출동한 여경에게”왜 저쪽 편만 드냐”며 손바닥으로 머리를 때린 혐의로재판에 넘겨졌습니다.
(3)현행범으로 체포된 예비 검사는 조사 과정에서 경찰관에게 “내가 누군지 아느냐” 등의 폭언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4)황 씨는 지난해 신규 검사 선발 전형에 최종 합격해 이달 말 변호사시험 합격 통보만 받으면 검사로 임용될 예정이었습니다.
(5)하지만 법무부는 사건 직후 황 씨를 법무연수원의 임용예정자 사전교육에서 배제했습니다.
(6)법무부는 “검찰공무원이 되지 못할 심각한 문제 사유가있다”면서 “이미 인사위원회를 소집하는 등 필요한 절차가 진행 중이며, 절차에 따라 임용되지 않을 것”이라고설명했습니다.
(7)곽승규(heartist mbc.co.kr)

“내가 누군지 알아?” 경찰 머리 친 예비 검사 결국‥

임용을 앞둔 예비 검사가 술에 취해 경찰관을 폭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1심에서 선고 유예 판결을 받았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3단독 재판부는 예비 검사인 30대 여성 황 모 씨에 대해, 벌금 3백만 원의 선고를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265528

법무연수원 사전교육에서 배제되었단게

임용 안된다는 말인가요 ?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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