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지자체 부실 점검에 수사 초점 지난 5일 2명의 사상자가 난 ‘분당 정자교 붕괴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교량의 유지 및 안전 점검, 보수 공사 진행에 관한 문서 등을 확보하면서 시공, 설계 분야로까지 수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3800721?sid=102
붕괴 정자교, 통제된 수내교·불정교…같은 회사가 설계했다
붕괴 사고가 난 분당 정자교를 비롯해 보행로 처짐과 난관 하단 끊어짐 현상으로 통제된 수내교와 교량 내 가로등이 기울어져 통제된 불정교 모두 같은 시행사가 발주하고 설계도 한 회사가 맡은 것으로 확인됐다. 7일 경찰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5/0003271633?sid=102
정자교 짓고 2년 뒤 폐업한 설계사…국내 대형 교량·공사 설계 도맡아
이상휼 최대호 기자 = 붕괴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정자교의 설계는 당시 국내 엔지니어링 업계의 선두주자였던 삼우기술단이 맡았는데, 이 업체는 정자교를 1993년 설계하고 두 해 뒤인 1995년 자금난으로 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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붕괴사고로 2명의 사상자를 낸 분당 정자교의 설계는 삼우기술단이 맡았는데, 이 업체는 정자교를 1993년 설계하고 두 해 뒤인 1995년 자금난으로 폐업했다.
광안대교, 서해대교, 올림픽대교의 설계도 맡았던 것으로 파악됐다.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