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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경제
(2)정명석, 출소후 모녀 순차적 성폭
(3)행…母 감사하다 인사
(4)입력 2023.04.07. 오후 2:34
(5)아시아 김은하 기자
(6)1) 가가
(7)엄마가 중학생 딸 나체사진 정명석에게 보내
(8)딸, 여전히 엄마와 함께 거주 중
(1)여신도 성폭행 혐의를 받는 기독교복음선교회 총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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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정명석이 출소 후 모녀를 순차적으로 성폭행하면서신체적·정신적으로 끊임없이 학대했다는 구체적 증언이 나왔다.
(3)조성현 PD는 “딸과 엄마가 같은 프레임 안에 들어가 찍었다”라며 “정명석에게서 편지가 왔는데 ‘딸관리 잘해라. 너보다 딸 가슴과 힙이 더 크다’며 엄마와 딸을 성적인 대상으로 비교를 하는 이 편지가 오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4)조 PD는 “정명석이 출소한 뒤 하고 나서 A씨를 불렀다. 같은 날 같은 시간 순차적으로 A씨 엄마도 같이 피해를 입었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42468?sid=102
1. 정명석 감옥에 있을 때 모녀 중 엄마가 자신과 중학생인 딸의 나체사진을 보냄
2. 그거 보고 정명석 몸평
3. 출소해서 본인 집으로 불러서 순차적으로 성폭행
4. 엄마 성폭행 당하는 자신의 딸 보면서 감사하다고 함
5. 모녀는 아직도 같이 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