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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cm 칼에 뚫린 인천공항의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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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천공항, 이번엔 ‘칼’에 뚫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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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도 지니고 검색대 통과
(2)탑승 직전 70대 승객이 칼 소지한 것 드러나

21cm 넘는 흉기가 적발된 건 우연이었습니다.

비행기를 타기 직전 탑승구 앞 중국 국적 70대 여성이 종이 상자를 들고 있었습니다.

항공사 직원이 안에 든 물건을 뭐냐고 묻자

수저통에서 칼을 꺼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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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도 지니고 검색대 통과
(2)항공사 직원
(3)승객분이 과도를 꺼내서 이렇게 박스를 해체하셨다고 하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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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도 지니고 검색대 통과
(2)휴대 금지물품 안내
(3)이은진 기자

이 여성은 길이가 21cm에 달하는 흉기를 들고 보안 검색대를 통과해 탑승구까지 갔습니다.

이러는 동안 아무도 흉기를 발견하지 못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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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과도 지니고 검색대 통과
(2)공항 보안검색대서 걸러내지 못하고 통과

여성은 경찰 조사를 받았지만 범죄 혐의가 없어 중국으로 돌아갔습니다.

https://news.jtbc.co.kr/article/article.aspx?news_id=NB1212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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