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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감산 끝에 대호황 온다”…삼성전자 ’50조 베팅’
(2)또 통할까 [김익환의 컴퍼니워치]
(3)김익환 기자 ☆
(4)오늘의 주요뉴스
(5)입력 2023.04.09 11:22 수정 2023.04.09 13:27
(6)삼성전자 올해도 50조 투자 유력
(7)복잡하계좌….
(8)’불황→감산→투자→대호황’ 공식
(9)1996~1998년, 2007~2009년 대불황이번에 세 번째 반도체 빙하기 맞아減産甘來 공식 이번에도 통할까
메모리 반도체 시장은 계속 우상향 전기차, 가전용 메모리 반도체 시장 떡상
챗gpt로 2018년급 슈퍼 사이클 올 가능성도 높고 고성능 메모리 HBM 수요 폭발 파운드리를 하는 삼성전자가 가장 유리함
낸드도 치킨게임중인데 키옥시아 WD 퇴출 시키면 영업이익률 50%대 연간 수십조원 이익 가능
파운드리도 미국이 TSMC 조진는거 확정이라 TSMC 점유율 20%대 정도를 삼성이랑 인텔이 나눠 먹을 예정
패키징에서는 FoWLP 기술을 드뎌 적용 TSMC와 기술 격착를 완전히 좁힐 전망 T
SMC의 경우 이 기술 적용후 발열이 19.8프로가 떨어진 것으로 보고
그외 전장, 로봇 사업도 전망이 밝고 진짜 호재가 너무 많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