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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출근길에 심폐소생술로 시민 살리고 조용히 자리 떠난 의인(영상)
(2)경기 안양시에서 출근하던 30대 남성이 호흡곤란으로 쓰러진 환자를 목격해 심폐소생술로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3)7일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20일 도로공사 직원 장대언 씨(37)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 대합실에서 쓰러진 60대 시민을 목격해 심폐소생술로 구했다.
(1)베플 psbi**** 8 | 04.07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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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신고라도 해주지 옆에서 아무렇지 않게 걸어가는 사람이 더 무섭네 욤
(3)댓글의 댓글22▼
(4)베플 seba****8 | 04.07 11:49
(5)다들 제 갈 길 바삐 가는데 홀로 사람 살리네. 솜
(6)댓글의 댓글2▼
(7)베플 pjh2****8 | 04.07 11:52
(8)무관심하게 지나가는건 보기가 좋진않네
(9)댓글의 댓글5 ▼
베플에 의인에 대한 칭찬보다 무관심한 시민들에 대한 비난만 있는 것은 아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