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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중앙노동위원회
(2)11 그룹 노동부
(3)고용노동부
(4)단독 정책 담당자들이 ‘주 60시간 근무 중’
노동시간 개편안에 따르면 일주일에 최대 69시간까지 일할 수 있습니다.
이번 개편으로 바짝 일하는 대신
“자유롭게” 몰아 쉴 수 있다
는 점을 강조해왔습니다.
당장 해당 정책을 담당하는 공무원들부터
일주일에 60시간 넘게 일한 걸
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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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담당자들이 ‘주 60시간 근무’
(2)주평균 근무시간
(3)고용노동부
(4)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단, 3월 1~28일 4주간
(5)A 주무관62 시간 25분
(6)61시간 18분
(7)B 주무관
(8)61 시간 11분
(9)C 주무관
(10)60시간 36분
(11)D 주무관
하지만, 초과 근무를 한 만큼 쉴 수 있게 하는
‘저축 시간’을 적립한 직원도 없었습니다.
“바짝 일하고 몰아 쉬자”
정책을 만든 담당자 조차도, 활용을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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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담당자들이 ‘주 60시간 근무’
(2)곤 나중에 쉴 수 있는 ‘저축 시간’ 적립 안 해간을 별도로 관리하지 않음(연번 12 해당)
(1)단독 담당자들이 ‘주 60시간 근무’ 이미지 텍스트 확인
(2)고용노동부
(3)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단 소속 공무원
(4)저축 시간 적립을 안 하면 4월이나 5월에 몰아쉴 수가 없는 거죠?
(5)실제로 추가 휴가를 신청하거나 해본 적이 없어서. 답변하기가 좀 어렵습니다.
담당 공무원 전원은 이른바 ‘
공짜 야근’까지 했습니다.
공무원은 월 57시간까지만 시간 외 근무수당을 받을 수 있는데, 이 상한선을 넘겨 근무를 하면서 결국 수당은 받지 못한 채 추가로 야근만 하게 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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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담당자들이 ‘주 60시간 근무’
(2)근로시간저축 계좌 휴가 사용
(3)나만의 휴가
(4)열심히 일한 나
(5)충전 타임
??? : 묻지마 칼퇴~ 나만의휴가~ (자기들도 못하는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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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한민국정부
(2)요새 MZ
(3)세대는…
(4)Q. (기업저축된 연차를 못 쓰게 하는 등)
(5)악용이 일어난다면?
(6)”부회장 나와라, 회장 나와라(!),
(7)성과급을 왜 이렇게 측정했냐 등……”
(8)대한민국정
권리의식이 뛰어난 MZ세대.. ㅇ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