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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무고”로 징역 산 배우 강은일…CCTV ”그림자”가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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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언니들에 나와서 재조명 해봤음

기사 :

https://m.mt.co.kr/renew/view_amp.html?no=2023021509454564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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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통풍구 집중분석
(2)/사진=tvN STORY ‘어쩌다 어른’
(3)황 소장은 사건의 실마리가 CCTV 영상에 있었다고 밝혔다. 황 소장에 따르면 사건이 발생한 화장실은 남녀가 출입구를 함께 사용하고, 칸만 분리돼있다. 문 아래에는 통풍구가 있고, 문을 열면 정면에 세면대가 보이고, 왼쪽은 여성칸, 오른쪽은 남성칸이 마련돼 있다. 면적은 가로 약 3m, 세로 1m로 매우 좁다.
(4)CCTV 화면에 화장실 내부까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다만 법원은 문 아래 통풍구에 비친 그림자를토대로 둘의 동선을 유추할 수 있었다.

요약하자면 여자가 남자를 추행한 일인데 “여자”라는 이유로 자기가 당했다 고소해서 억울하게 계약했던 소속사와 작품들 모두 다 싸그리 날라가고 징역 6개월 선고에 법정 구속 되어서 항소하고 5개월 살고 2심에서 무죄 입증 받았다 함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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