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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더팩트 + 구독
(2)[단독] ‘고양이 빨래 논란’ 업주, 가
(3)맹 계약 해지 통보 받고 ‘분통’ (영상)
(4)입력 2023.04.05. 오전 5:50
(5)이덕인 기자
(6)(1) 가가
(7)’캣맘 반대 현수막’ 이슈에 입 연 업주
(8)문구 잘못 인정…고양이 빨래에 4년간 시달려
(9)크린토피아, 가맹업주에게 계약 해지 통보
(1)”저로 인해 브랜드 실추됐다고 계약 해지 통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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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인천에서 크린토피아 가맹점을 운영 중인 신항수씨는 ‘고양이 빨래 논란’을 일으킨 현수막을 붙여 온라인상에서 파문을 일으킨 뒤 3일 회사 측 관계자에게 유선으로 계약 해지 통보를 받고 억울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신 씨는 크린토피아 측의 갑작스럽고 일방적 결정에 동의하지 못하겠다는 입장이며 최근 불거진 ‘길고양이 담요 세탁’ 논란과 관련해서도 억울한 게 있다고 하소연했다.
계약 해지 엔딩 ㅠㅠㅠ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209849?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