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새론이 홀덤을 즐기는 건,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다만, 포커 테이블에서 칩을 만지는 모습은, “생활고 호소” 와는 거리가 멀어 보입니다.
A씨에 따르면, 김새론은 홀덤펍에서 1차례 이상 충전을 했습니다. 밤 12시쯤, 맥주도 시켰고요. 최소 3시간 이상 플레이를 했다고 합니다.
검찰은 지난 8일 벌금 2,000만 원을 구형했습니다. 그는 이날 “술과 거리가 먼 생활을 했다. 생활고도 겪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김새론은 이후, 커피 매장 알바 사진을 올렸습니다. 생활고를 증명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동시에, 연출 사진 의혹도 불거졌습니다.
한편 김새론의 선고 공판은 오는 5일 오전 9시 50분에 열립니다.
디스패치펌
음주운전 자숙한다고 하면서 까페 알바사진올렸다가 주작이라고 역풍맞더니,,,,홀던펍가서 게임하고있네요 돈딸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보통이 아닌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