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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복순 보니 장르영화 르네상스는 지나간게 아닌가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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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v 4.1. 특별출연
(2)백대식 (황정민 扮)
(3)”인생은 고통이야, 몰랐어?”
(4)백상기획의 대표로 백 회장의 아들이다. 사채업자이며 최근엔연예기획에도 손을 대고 있다. 매우 비열한 방식으로 사업을운영한다. 초반 강 사장의 호텔 나이트클럽에서 난동을 피운 3인조도 이 사람의 부하다.[7] 사실 특별출연치고는 비중이 지나치게 많고 촬영장소도 너무 여러곳이다. 보통 특별출연은 한두장면용 단역인데, 이 쪽은 실질적으로 단역이 아니라 주요 조연에 들어간다.

빌런보는 재미도 그렇고 4딸라아저씨 나오는 달콤한인생이 훨씬 존잼…빌런들도 강력하고 손에 땀을 쥐게하는 그런게 있었는데…길복순은 영상기술 같은건 화려한것 같은데 좀 시시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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