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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교도관 폭행 사건의 전말
(2)조회수 261 | 추천 26 | 댓글7
(3)1. ㅅㅇㄱ에는 PARK x x 라는 전국에서 유명한 수용자가 있음 하나하나 다 말하면 너무 길어서 간단하게 말하자면 이 수용자는 아무도 못건드림
(4)지 맘에 안들면 자살시도하고 법에는 또 엄청 빠삭해서 지 맘에 안들면교도관들 맨날 코걸고 그냥 노답임
(5)얘는 징벌도 안무서워하고 징벌방 보내면 자살시도한다고 염병떨고 그렇다고 cctv 안보이는 곳에서 패자니 법도 빠삭해서 맨날 인권위 신고걸고 얘 부모도 맨날 민원제기하는 사람들이라 걍 교도관들이 설설 피하는 실정임
(6)그래서 간장계장들이 맨날 오냐오냐해주고 불러서 커피타주고 컵라면주고 그런식으로 설득만 하느라 이새끼는 교도관 괴롭히는 악마가 되어버린 상황임
(7)2. 이 수용자가 병원에 가게 됐는데(폭행당한 직원의 주장대로면 ㅅㅇ에도 종합병원이 많은데 굳이 평촌으로 간다고함 그 이유는 이 수용자가 평촌으로 안보내주면 자살시도 한다고 개지랄떨어서 의료과에서도두손두발 다들고 평촌으로 보내준거라고함 그래서 병원근무자들이 멀리까지 왕복해야되는 수고스러움이 이만저만이 아니라고함)
(8)아마 병원 근무중에 폭행을 당한거같음
(1)3. 근데 여기서 큰 문제가.. 폭행을 당했으면 (그것도 얼굴이 찢어지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큰 상처였다고 함) 상식적으로는 그 직원을 귀가시켜서 병원에 보내고병원근무 대기근무자(실제로 있음)에게 연락을 해서 병원근무를 대신투입시킨 뒤에 관련자 조사를 했어야함 근데 그러지 않고 그대로 근무를 시켰음
(3)이 근무자에 따르면 새벽 1시까지 수용자에게 엄청난 욕설과 모욕을 들으며 같은 병실에서 계속 근무했다고함(나가면 죽여버리겠다, 가족 협박 등)
(4)4. 병실을 영상계호 하고 있는 cctv도 있고 폭행당한 증거도 다 있고 이수용자가 원체 미친놈인걸 당시 보안과 당직계장 및 모든 선배들이 다알고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근무자를 교체해주지않고 피 철철나는 상태로 근무하게 한것임 아마 당직계장은 징계먹을거같고..
(5)5. 여기서 추가적인 문제는 소에서 본부에 보고를 안했다는거임. 그래서 본부는 몇달전 사건을 지금에서야 파악했다고하고 단순 폭행도 아니고 직원이 교도소 밖에서 얼굴이 찢어질 상처를 입은 심한 폭행사고였는데도 본부에 보고를 안했다는거임 ㅋㅋ 근데 소측 입장은 본부에는 보고를 안했으나 청에는 보고를 했다고함 그래서 이것도 책임소재가 갈리는게 청에 보고를 했으면 청이 본부에다가 보고를 해야되는거아니냐는 사람도 있음
저렇게 막나가는 놈 있으면 속수무책으로 당하는 모양이군요
좌파들이 만든 인권위가 아주 큰일 했습니다
범죄자가 교도관 패도 아무일 없는 세상이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