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MD현장] ‘차기 주장감’ 김민재, “몸 닿는 한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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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가대표로 오래 뛰겠다”
(3)입력 2023.3.28. 00:50 수정 2023.3.28. 01:03
(4)[마이데일리 = 파주 이현호 기자] 김민재(26·나폴리)는 제 몸이 허락하는 한 오래도록 태극마크를 달고 뛰겠다는 마음이다.
(1)김민재, 대표팀 은퇴 시사…”멘털 무너져,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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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속팀에만 집중하고파”
(3)입력 2023.03.29. 오전 12:49 수정 2023.03.29 오전 1:49
(4)김재형 기자
하루만에 말 바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