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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김민재 이런 날도 있네… 최저평점 부진
(2)에 사과까지 “더 잘하겠다”
(3)스타뉴스 이원희 기자2022.11.13 10:20
(4)김민재 /사진=AFPBBNews=뉴스1
(5)’괴물 수비수’ 김민재(26)가 나폴리 이적 후 가장 힘든 경기를 치렀다. 자신의 부진에 사과의 글까지 남겼다.
(6)김민재는 1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을 통해 영어로 “팀 동료들과 팬들에게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 팀 동료들이 있어 승리했다. 실수는 나를 더 당하게 만든다. 다음에는 팀을 더 잘 도울 것”이라고 적었다.
현재 김민재 체력 갈리게 만든건 나폴리이고
그 나폴리서 한경기 못했을땐 경기후 곧바로
인스타에 사과글까지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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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클린스만호, 첫승 실패
(2)우루과이에 2대 1석패
(3)아니오. 그냥 축구적으로 힘들고 몸도 힘들고
(4)대표팀보다는 소속팀에 신경을 쓰고 싶어요.
국대는 월드컵 이후 3달만에 와서 고작 두경기 뛰었는데
경기 진것에 대한 아쉬움이나 축구팬들 위로하기 보단
힘들다, 소속팀에 집중하고 싶다 어리광부림
이정도면 한국대표팀 개봉취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