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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의 신 그가 사랑했던 유부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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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때는

지고지순한 러브스토리 느낌이었는데

나이가 들수록

에릭 클렙튼 유년기의 결핍을 채우기위한

그 어떤 대상이었던 느낌…

그 미성숙의 혼돈 속에서 ‘명반’만은 남았으니

자기전에 꼭 풀앨범을 듣고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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