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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한반도 남동부에 ‘강진 예고’
경주와 포항 등 지진이 일어났던 한반도 남동부 지역 곳곳에서 지금까지보다 훨씬 큰 지진을 일으킬 수 있는 활성 단층들이 발견됐습니다.
최대 규모 6.5에서 7까지의 강진도 발생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들 단층에서 가까운 곳에는 원전 밀집지역과 화학산업단지, 울산과 포항, 경주 등 대도시가 있어서 주의깊게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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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언제든 큰 지진
(2)뉴스데스크
(3)신생대 제4기(258만년전) 이후 활동한 단층
(1)언제든 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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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김영석 / 국가활성단층조사단장
(4)지진이 클수록 많이 움직이죠. 여기서는 규모 6.5 7까지도
(5)가능한 지진들이 있었다고 보고 있어요.
(1)언제든 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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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활성단층(분절)
(1)언제든 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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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뉴스데스크
(3)전체 단층 중에서 지진이 날 때 한번에 움직인 구간
(1)mee뉴스데스크언제든 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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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김영석 / 국가활성단층조사단장
(3)노후한 원전들은 우리가 예상하는 최대치의 지진이
(4)발생할 경우 위험할 수 있죠.
(1)언제든 큰 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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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내진설계 건물 (%)
(3)취재 Mio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desk/article/6464378_36199.htm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