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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두 민족의
(2)경에 처음 중으로
(3)YLT, 음악
(4)수사 공소수자
(5)2007 대한
(6)Y: ‘JMS 수사기록’ 유출한 검사……장교·국정원도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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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검사가 돕다가 면직되기도
(3)서울행정법원
(4)면직처분취소
(5)’면직 확정’ 전직 검사…취소소송 모두 패소
지난 2007년까지 검사로 지내다 면직이 확정되며 검찰 ‘면직 1호’로 알려진 이 모 씨.
이후 면직 처분을 취소해달라는 소송을 제기해 대법원까지 끌고 갔지만 모두 패소했습니다.
당시 판결문에는 이 씨가 검사 시절 JMS 정명석 총재를 위해 움직이다 면직된 과정이 상세히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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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정명석 파문 확산”장교·국정원도 도와”
(2)JMS 정명석 총재 위해 수사기록 유출한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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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교·국정원도 도와”
(3)이 모 씨 면직처분 취소소송 판결문
(4)검찰총장은 2007.6.7 징계사유를 아래 기재와 같이 변경하였다
(5)“JMS 측의 탈퇴 여신도 납치사건을 비롯한
(6)사이비 종교행각에 대해 보도하자
(7)반JMS 단체 대표 A에게 전화해
(8)명예훼손으로 처벌받을 수 있다는 취지의
(9)협박성 발언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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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교·국정원도 도와”
(3)이 모씨 면직처분 취소소송 판결문
(4)검찰총장은 2007.6.7 징계사유를 아래 기재와 같이 변경하였다
(5)“JMS 측에 제공할 목적으로
(6)A의 출입국 내역을 조회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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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모씨 면직처분 취소소송 판결문
(3)검찰총장은 2007.6.7 징계사유를 아래 기재와 같이 변경하였다
(4)“JMS 여신도가 교주 정명석을
(5)준강제추행으로 고소한 사건이
(6)대전지방검찰청에 보존된 것을 확인하고
(7)업무와 무관하게 사건기록을 대출받아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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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JMS 정명석 파문 확산 시켜 화장품 등을 구체적인불특정되어
(3)”장교·국정원도 도와” 매하여 그 이익 등은무시해도 좋음
(4)1금을 횡령
(5)우리측 자료
(6)상담한 사실은 있으나 추행한 사실은 없다.
(7)상대방 자료고소인 000의 고1000 등 진술서 제진정서D출소장,외에는 증거 없음
(8)2001.8.30. 말레이쿠알라룸푸지아르 리조트에서 추행
(9)친고죄강간죄는인데 피해자들이고소를 하지 않았행위 발생일로부터 6개월이 경과한 후에 고소가있어 공소권이 없
(10)준강제추행- 긴급체포
(11)1999. 경부터 해외에 체류 중으로그런 사실이 없다.
(12)등 1000 등이 청와대1999. 000500여 명을 강간에 진정을 한 고발사건하였다는 내용
(13)”정명석 사건 대책 강구…사적 목적에서 비롯돼”
(14)강간, 폭력행위 등얼굴을 때려 정신일으키국외도피(공소시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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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교·국정원도 도와”
(3)법률문제 현황과 대책
(4)이 검사안
(5)준강제추행(긴급체포)
(6)사건 내용2001.8.30 말레이시아 리조트에서 추행
(7)상대방 자료고소인 000의 고소장, A 진정서 외에는 증거 없음
(8)000 등 진술서 제출우리 측 자료
(9)정명석 총재 답변 상담한 사실은 있으나 추행한 사실은 없다.
특히, 검사 지위를 이용해 빼낸 정보는 JMS 사건의 대응 문건을 만드는 데 쓰였는데, 정 총재의 준강제추행 등 혐의에 “상담한 사실은 있지만 추행한 사실은 없다”라고 답하라고 제안하는 내용 등이 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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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JMS 정명석 파문 확산
(2)”장교·국정원도 도와”
(3)이 모씨 면직처분 취소소송 판결문
(4)“B 등 육사 출신의 장교들이랑
(5)이 검사랑 같이 법적인 문제 관련 일을 하고 있고,
(6)VIP들 관리에 신경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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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이 모씨 면직처분 취소소송 판결문
(3)”국정원에 근무하는 C를 통해
(4)A의 출입국사실을 확인하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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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검사가 돕다가 면직되기도
(3)정명석총재성내교회순 의
(4)김도형 단국대 교수.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대표
(5)사회 곳곳에 신도들이 있고요.
(6)법조계, 언론계, 군, 국정원, 대학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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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장교·국정원도 도와”
(3)면직됐지만 처벌은 피해…대전지역 변호사 활동
게다가, 당시 이런 식으로 JMS의 법적 문제를 처리한 사람은 한 명이 아니었습니다.
판결문에는 육사 출신의 장교가 이 씨와 함께 이른바 ‘대전팀’으로 활동하며 법적 문제와 VIP를 관리했다는 대목이 나옵니다.
또, 김도형 교수의 출입국 사실을 국정원 4급 직원이 확인해 줬다는 증언도 나왔고,
심지어 수의사도 법률팀 일원으로 활동했다고 법원은 판단했습니다.
당시 JMS를 도왔다가 면직된 검사 이모씨는 현재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