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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는 한인들의 커뮤니티 사이트 헤이코리안에 1996년 필리핀에서 안 PD로부터 폭행을 당했다는 A씨 글이 올라왔다.필리핀에서 학교에 다니던 A씨는 당시 고3이던 안 PD가 중2이었던 자신의 동급생인 여학생과 교제했으며, 그 여학생을 놀리자 안 PD가 자신과 다른 친구를 불러내 폭행했다고주장했다. 사건 장소에는 안 PD를 포함한 열댓 명이 있었고,이들에게 2시간 가량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 A씨의 주장이다. 이에 안 PD는 “필리핀에서 1년여 간 유학을 한 것은 맞지만 한인 학생들과 물리적인 충돌에 엮였던 적은 없다.”며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 #
(2)해당 기사에 대하여 A씨 친구(링크의 ‘별명은어렵다’닉네임)라는 사람은 A와 친구들이 여학생에게 안 PD의 이름을 ‘안길어’라고 부르며 다같이 놀렸다고 한다. ⓒ# 이는 중2 여학생에게 그 남자친구 성기가 짧다는 표현을 지속한 것이므로 성희롱, 언어폭력에 해당하여 A와 그 친구 집단이 먼저학교 폭력을 저질렀다는 추측이 등장했는데, 단순히 특정 커뮤니티에서만 등장한게 아니라 남초 여초를 가리지 않고 대부분의 커뮤니티에서 A씨와 친구의 주장에 공감하지 못하며 성희롱과 언어폭력에 대한 반응이 아니었냐는 추측을 제기하는 상황이 되자, 이번에는 안길호와 사귀며 A씨 무리에게 해당 발언을 들었던 당시 여자친구 B가 직접 해당 표현은숏다리라는 뜻이었다고 반박 하였다. #
(3)v 4.1.1. 학교폭력 의혹 인
(1)별명은어렵다님LINK IP 16:17 언급 · 공감 신고 AIROID님 B와 친구들 저를 포함 있는 곳에서 그랬던것 같고 아마 처음 이야기한게 A여서 맞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같이 B를 놀렸던것 같은데 기억이이미지 텍스트 확인
(2)언급 · 공감
(3) 아찌님 물증은 어려울듯 싶습니다. CCTV가 있던 시기도 아니구요.
(4) 별명은어렵다님 ‘안길호가 학교에 지시’ ‘학년 거의가 선배들에게 맞음
(5)이 부분이 좀 이해가 안갑니다.
(6)안길호라는 사람은 학교가 다름에도 ‘지시’를 내릴 정도로 영향력 있는 사람이었나.선배들은 왜 놀린 사람들이 아니라 ‘학년 거의’를 때렸나.
(7) 경도인지장애님 중2학급이라고 생각하시면 될텐데 해외여서 한국 환경과는 조금 달랐던것 같습니다
(8) 별명은어렵다님 그게 기억이 안나시면 다른 일에 대한 증언도 신빙성이 좀 낮아보입니다. 이런 말씀 드리기 좀 조심스럽게 실례긴 한데, 선택적기억으로 보여지거든요.
(9)The S 남
(10) 별명은어렵다님
(11)제 마누라에게 다른 사람이 제 성기에 대하여 부정적인 뉘앙스의 농담을 한다면
(12)불혹을 지난 저라도 참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십대 때는 더 어려웠겠지요.
(13)그 시절 중2 나 고3 수준에서 할만한 맞대응은 주먹질이 가장 쉽고 효과가 좋았을 것 같네요.
(14)언어 폭력도 폭력이고,
(15)제가 보아온 언어폭력 가해자들은 보통
(16)보복당하기 전까지 자신이 한 건 간단한 언어유희라고만 생각하고 그게 뭘 잘못한 것인지 모를 때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17)그래서 저는 기사의 A씨가 별로 순수한 피해자로 보이지 않습니다. 기껏해야 언어폭력 가해 후 물리 보복당한 불쌍하지 않은 피해자? 정도로만보입니다.
(18)CG디자이너님
(19) 별명은어렵다님 인과관계를 정확히 해야죠 원인 여친을 놀렸다 결론: 불려가서 맞았음 이게 맞는 거죠. 반성해도 모자를 판에 여자한테 남친 이름 가지고 성희롱 한거 가지고 그게 무슨 대수라고 이렇게 까지 하냐고 따지는 것이 전형적인 학폭 가해자들의 마인드에요.
(20) 달걀밥님 거의다 놀렸으니깐요
(21) CG디자이너님 제가 A였었으면 살아 있지 못했을 껍니다
(22) 별명은어렵다님 거의 다 놀렸으면 집단적으로 성희롱하며 괴롭혔네요. B랑 잘 지냈다라.. 피해자답지 않았으니 피해자가 아니란 소린가요? 많은 가해자들이 지가 뭔짓을 한지 기억못해요. 처음엔 여친이 괴롭힘 당해서 복수한건가 했는데 피해 당사자이기도 하네요
(23) sprinkler님 “놀렸다” 라는 말이 참 해석 범위가 큰 것 같습니다.
(24)Thes 님
(25) 별명은어렵다님 자신이 속한 집단이 가해한 행동(언어폭력, 성희롱)은 해석범위 크다는 말로 뭉뚱그리시고,
(26)확증도 없는 폭력 행위 및 폭력 사주로 피해를 입었다는 것만 반복 주장하시면 남들이 공감하기 어렵습니다.
(27)저게 무슨 학폭이에요;; B를 괴롭힌쪽이 학폭아닌가요?
(28) 아찌님 친구를 놀리신적이 없으으신가요?
(29)벼먹으려다니
(1)a씨는 무슨 정신일까요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저 내용으론 a씨가 욕먹을것 같은데
(3)별명은어렵다님
(4) 만환객님 멀쩡한 정신 소유자 입니다.
(5)AIROID 님
(6)본인이 하는말에 본인이 불리해지는 기적의 폭로네요….
(7)BlueX 님
(8)AIROID님// ㅋㅋㅋㅋㅋㅋ
(9)경도인지장애님
(10) AIROID님 본인의 말은 본인이 유리하게 기술하기 마련인데 그렇게 기술
(11)먹는사람님
(12) AIROID님
(13)한문철tv인가요
(14)Thes 님
(15)제가 볼 때는….
(16)남의 여친 우루루 몰려가서 놀릴 때는 그 남친한테 쳐맞을 줄 모르고 설쳤을테고,
(17)그랬다는 게 소문나면서 이미지 나락간 걸 남탓하는 걸로 보입니다.
(18)주어도 없고, 누군지도 모르겠고 암튼 그렇게 보입니다.
(19)kita 님
(20)숲속친구들이 되지 않아야죠.
(21)LEER 님
흘러가는 이야기에 따르면
1. 학폭 피해자가 감독 여자친구에게 “안길호 (성기가) 안길어” 라고 놀림
2. 감독이 동네형들 불러다가 학폭 피해자에게 학폭을 가해
라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