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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형 카페 생기더니 난리 난 마을
(2)인천 중구 용유동
(3)슬커피 및 다과
(4)박창근 | 마을 주민
(5)8 (차로) 1분 거리가 거의 30분, 40분, 이렇게 소요됐어요.
(6)조용했던 마을이..검색: SBS 제보
(7)마을 주민
(8)동네 사람들 차도 막 들이받고 가고 다닐 수가 없어요.조용했던 마을이.
(9)대형 카페 들어선 뒤 주차난
(10)최재국 | 마을 주민
(11)8개업하고 나서 손님이 그냥 몰려오니까 동네가 마비가 되는 거예요, 지금.
(12)● 검색: SBS 제보
(13)(차를) 집 앞이고 마당이고 다 댔어요, 여기 주변에.
(14)조용했던 마을이…검색: SBS 제보 02-2113-6000
(15)8 반복된 주차난에 트랙터로 마을 길 막아
(16)김승서| 마을주민
(17)저도 남의 동네 들어갈 때 누가 트랙터로 막아 놓으면
(18)기분 나건쁜사실 이에요.
(19)그옆90세 되는 할에계시는데머니
(20)’제발좀 막게,나진짜 못 살겠그래서 내가 막은 거예요.네’
(21)법정 기준보다 6배 큰 주차장 갖췄지만 역부족
(22)● 검색: SBS 제보 02-2113-6000
(23)& 카페가 임시 주차장 만들고 주차요원 늘려
(24)김경욱 | 카페 총괄디렉터
(25)저희오가픈지 이제 막 한 달이 넘한극적으로 함에도 불구 하고시점인데은
(26)마케팅을 더적해야
(27)조용했던마을이..
(28)지금은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 마케팅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29)카페방문차량
(30)절대 진입금지
(31)강력 경고장 부착
(32)8 “늘어나는 대형 카페, 행정 당국도 변화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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