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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이 잘못 vs 중국집 사장 잘못
(2)19살 아이가 중국집 전화함
(3)아이 – “짜장면 3개 주세요”
(4)사장 – “짜장? 무슨짜장? 쟁반짜장?”
(5)아이 – “어… 네 그냥 짜장 3개 주세요”
(6)사장 – “네~ 쟁반짜장 3개요”
(7)아이 – (집주소이야기함)
(8)사장 – “어어 40분정도 걸려 기다려~~”
(9)자동녹음이라 통화 녹음되어 있는 상태구요
(10)집에 갔더니 음식물통에 짜장면이 한가득이고
(11)아이들은 짜장면 남겨서 할머니한테 혼나서 뾰루퉁해있고
(12)녹음들어보고 너무 열받아서 전화해서 따지려고하는데따져도 정당한거지요?
(13)딱 들어도 아이목소리에 반말하는거보면
(14)어린거알고있었을텐데
(15)따로 주문한것도아니고 쟁반짜장은 무슨 쟁반짜장…
(16)짜장 5000원에 쟁반짜장 12000원 하는 곳이에요
(17)돈이 아까운게 아니고 어린아이라고 저렇게
(18)한거 같아서 화가나서 따지려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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