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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차가운 손 녹이려” 옷 속으로 쓱
(2)단독 여직원 울린 ‘나쁜 손’
(3)피해 여직원
(4)또 다른 언니가 또 비명을 지르더라고요. 5분 뒤에 다시 또 왔어요.
(5)단독 여직원 울린 ‘나쁜 손’
(6)A씨 흥국생명 지점장 (지난 2월 13일 / 회의 중)본사에서 어떤 행동을 취할지는 모르겠어.외부에 나가면 간단한 문제들은 아니거든요.
(7)본사 임원이 조사 맡았지만.… 업무 실적 이야기만
(8)B씨 흥국생명 임원 (지난 2월 16일 / 회의 중)
(9)제가 왜 왔겠습니까? 돈 벌러 나온 거 아니야?
(10)돈 못 벌면서 왜 앉아있냐고. 뭐 이런 지점이 있어.
(11)두 사람(피해 여직원)도 자를 거야.
(12)지점장이 30년지기 친구지만 오늘 잘라줄게요. 속시원해?
(13)흥국생명 측 “지점장과 본사 임원 모두 해임”
(14)A씨 흥국생명 지점장
(15)날씨가 추워서 손이 차가웠어요. 우리 어릴 때 장난치는 거 있잖아요.
(1)프리섭홍보물・4h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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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손 차가우면 서로 옷속에 넣어주면 되겠
(3)공감능력 만렙아저씨・4h ago
(4) 프리섭홍보물 그쵸 부랄친구니까
(5)부랄잡아주면 둘다 정자가 건강하겠네요 ㅋㅋㅋㅋ
성추행한 상사 신고했더니 본사 임원이 와서 “너도 자르고 30년지기 친구인 걔도 자를까?” 협박
결국 본사 임원과 상사 사이좋게 해고됐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