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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새집 줄게 가격 방어해 다오”….
(2)LH에 미분양 떠넘기고픈 건설업
(3)이지훈 기자 | Edited by 이도현 부장 □
(4)입력 23.03.08 07:00
(5)3명 중 1명은 미입주…PF 대주 상환 어려워져
(6)입주 연체 이자는 시행사가 부담…”대부분 감당 안될것”
(7)건설업계 “할인분양 부담……LH가 미분양주택 매입
(8)높은 부채비율에 채무위험기관 지정된 LH…’내 코가
(9)국토부 “국민혈세로 건설사 이익 보장 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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