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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민일보◎
(2)“교도소에서도 여성 사진 보내라고 해” 정명석의
(3)입력 2023.03.10. 오전 12:04
(4)성윤수 기자 TALK
(5)| JMS 피해자 모임 ‘엑소더스’ 대표 맡았던 김도형 단국대 교수
(6)JMS 피해자모임 ‘엑소더스’의 전 대표 김도형 단국대 수학과 교수가 9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국민일보 본사에서인터뷰를 하고 있다. 서영희 기자
(7)30년 가까이 JMS와 싸워온 김도형 단국대 교수는 반(反)JMS 활동을 이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을 묻자 주저없이 “정명석”이라고 답했다. 김 교수는 JMS가 정명석의 사리사욕을 위해 존재하는 범죄단체라고 했다. JMS 신자 규모는 2만~3만명가량 될것으로 그는 추정했다. JMS 피해자모임인 ‘엑소더스’의 전 대표인 김 교수는 최근 JMS 교주 정명석의 실체를 폭로한 넷플릭스 다큐멘터리에 출연했다. 김 교수는 1995년 대학 친구의 권유로 JMS에 발을 들였다 “이곳이 정상이아니다”는 걸 느낀 뒤부터 지금까지 정명석과 JMS의 실체를 고발하는 데 힘을 쏟아왔다. 김 교수를 9일 국민일보 본사에서 만났다.
3년이아닌
30년간 JMS랑 싸워오셨음 ㄷㄷ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92452?sid=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