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이 야근하면 눈치주는 서유럽 문화.jog

(1)프랑스에서 일하는데 한 한국인 동료가 한국 스타일로 추가
(2)근무하고 야근하고 그러니까 프랑스인 동료가 그랬대. ‘우리노동자들이 힘들게 싸워서 쟁취한 권리를 훼손하지 말라’ 고.
(3)2015.12. 13. 오전 6:17
(4)리트윗 5,110회 마음에 들어요 1,118회
(5) secretsof21 sunny790702 독일에서는 아마 “네가 그렇게 일하면 한명이 실직하게 된다”는 노조의 경고를 받을 수도..
(6)리트윗 936회 마음에 들어요 124회

(1)아-주 아주 중요한 이야기
(2)프랑스로 이민 간 한국인이
(3)매일같이 혼자 야근을 했다고 한다.그를 본 팀장은
(4)지금 이게 무슨 짓이냐며 다그쳤다.한국인은 반문했다.
(5)”내가 열심히 하고 싶어서 하는거다.
(6)덕분에 당신 성과도 좋아질 거 아니냐
(7)팀장은 그를 꾸짖었다.
(8)”너는 지금 우리가 오랜 세월힘들게 만들어 놓은
(9)소중한 문화를 망치고 있다.
(10)너를 의식한 누군가가
(11)저녁이 맛있는 삶과
(12)사랑을 주고받는 주말을
(13)포기하게 하지 마라.”

(1)과연 선진국 답다 vs 역꼰대 오지랖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