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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운지기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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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온라인 커뮤니티 갈무리
(3)지기TV의 해명 영상에도 당시 사건의 피해자A씨는 “임동규(지기)는 당시 본인의 집에 무단으로와서 본인이 울고 불고 빌었음에도 공개적으로 자위 행위를 하고 땅바닥에 본인의 정액을 뿌리려 한 적이 있다”고 설명 했습니다.
(4)이어 “그것을 막기 위해 본인은 신문지와 휴지를 땅바닥에 허겁지겁 펼쳐 간신히 막아냈고 그것을 결국 본인이 치웠다”며 “그 외에도 어떤 괴롭힘이 있었는가 묻는다면 정확히 기억나진 않으나,자위 행위 만큼 인상적인 것은 없다”고 설명 했습니다.
ㄷㄷㄷ
딸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