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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칼에서 쇠맛이 음식에 베여서
예전에 쓰던 간석기 ZZANG-DOL모델을
리모델링해서 식칼로 사용한다는데, 쇠맛이 안나고
출혈없이 한번에 보내버릴 수 있다고 해서
인기가 많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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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유행은 돌고 돈다더니 생각보다 사이클이 크네 [7]이동
(2)조맹부2 2023-02-19 20:56:46
(3)이게 도네;
(4)숨은오징어 2023-02-19 174348470
(5)잘 썰리나? 썬다기 보단 짓이기는 느낌인데 [1]
(6)뽀둥 2023-02-19 21:15:51 17170
(7)허브 같은건 칼로 깨끗하게 자르는 것보다 짓이겨야
(8)향이 더 잘나니까 그런듯. [1] 이동
(9)++ 추천 답글
(1)혹시…한 번에 못 가면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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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좀 많이 안타까워짐..
(3)D 허브호랭이 2023-02-19 21:12:57
(4)위생선은 부모가 돈을 쥐어줬습니다. 한번에 보
(5)내달라고하면서요
혹시 Natural 을 Not 출혈 로 들은 거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