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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 고양이 포획 첫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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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BC뉴스데스크
(2)’마라도 길냥이’ 섬 밖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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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뿔쇠오리’를 지켜라
(2)Q mbc제보
(3)오늘 오전
(4)제주 서귀포시 마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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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뿔쇠오리’를 지켜라
(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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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뿔쇠오리’를 지켜라
(2)전화 02-784-4000
(3)황미숙 / 전국길고양이보호단체연합
(4)남자애고요… 상태도 되게 깨끗해요, 지금.
(5)이 아이는・・・ 굉장히 밥도 잘 먹고, 상태가 되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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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뿔쇠오리’를 지켜라
(2)뉴스데스크
(3)전화 02-784-4000
(4)마라도 길고양이 크게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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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뿔쇠오리’를 지켜라
(2)뉴스데스크
(3)Q. mbc 제보
(4)천연기념물 뿔쇠오리 공격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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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뿔쇠오리’를 지켜라
(2)Q mbc제보
(3)김춘구 / 마라도 이장
(4)저희들 생각만 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그래서 골고루… 희귀 조류든 고양이 입장이든
(5)주민들 입장이든 전부 다 의논해서 협의해서 다 결정이 내려진 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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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뿔쇠오리’를 지켜라
(2)전화 02-784-4000
(3)1차 포획으로 40마리 구조 예정

첫날 17마리 포획

고양이가 모두 사라지면 다시 쥐가 늘어날 수 있는 주민들의 입장도 있어 일단 40마리만 이주예정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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