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v 4.4. 적정 사용량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생보세사의비밀
(3)이주희 교수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피부과
(4)영쑥캡사이비엠
(5)얼굴 피부면적을 재 봤더니 400cm 정도 나왔는데요.권장량은 cm2당 2mg으로 돼 있습니다.
(6)생로병사의비밀
(7)성복역사녹비물
(8)계산을 해보면 0.8g 정도 발라주는 것이권장량에 해당됩니다.
(9)생보/생/사차인
(10)일반적으로 이렇게 바르는 것이 정량이라고 해도이것보다 얇게 바르거든요.
(11)실제로 선크림을 바를 때는 실험에서와 같이 떡칠을 하지 않기 때문에 차단 지수만큼의 차단 효과가 생기지 않는다(자외선 차단 지수를 측정할 땐 2mg/cm² 을 도포한다). 거기에 차단 지수와 무관하게 시간이 지나면 피부에서 분비되는 땀, 피지와 외부 환경에 의해 밀려나고 벗겨지기 때문에 2~3시간마다 덧발라 주는 것이 좋다. 특히 다량의 땀이나 물에 닿아 흘러내린 경우에는 효과가 대폭 떨어지므로 시간이 많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덧발라야 한다.
(12)피부과 의사들이 입을 모아 이야기하는 적정량은 손가락 두 마디만큼 길게 짜서 바르는 것으로 사실상 떡칠이라고 봐야 한다. 이렇듯 자외선 차단제떡칠을 하는 게 가장 이상적이겠으나, 실제로는 차단제의 제형이나 백탁, 기름기, 선호도 등으로 인해 적정량을 바르기는 매우 힘들다. 덧바르는 경우에도 기름기, 백탁, 색조 화장 등으로 인해 덧바르기 곤란한 상황도 생길 수 있고. 하지만 아무것도 바르지 않은 채로 100% 풀파워 자외선을 맞는 것보다는 나을 것이다. 일반적인 선크림이 기름기나 백탁이 거슬린다면 물리적 차단 성분이 적거나 비비 효과를 함께 지니고 있는 오일프리 제품이나 제형이 묽은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는 내수성혹은 지속 내수성 효과(기능성)가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물이나 땀에 덜 지워진다.
피부과 의사가 권장하는 방식이
저렇게 최소 손가락 두마디만큼 길게 짜서
다 펴발라 떡칠하는것이라고 하네요
근데 저렇게 바르는 사람 거의 없지 않나요?
한마디만큼 적게 바르면 효과가 없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