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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시간 만에 상반된 기사 내뱉는 연합뉴스(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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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저런 수준의 매체에 300억여원대의 혈세를 매년 지원해줘야하는지
그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더구나 저곳은 뉴스 도매상 입니다.
저기에서 저렇게 쏟아낸 기사가 여러 매체로 퍼져 기사화 된다는 점에서
연합뉴스의 저런 엉터리 갈지자 보도의 심각성이 크다 하겠습니다.

연합만 이야기하면 SBS가 섭섭해 할 것 같으니
이것은 뽀나스

포털에는 제목이 걸리는데,
제목만 보면 일본 내에서 퍼진 변이 코로나가 마치 우리나라 국내에 퍼진 것으로 오해할만하게 제목을 달아뒀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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