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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대표단 예심불타는 롯맨
(2)56 황영웅 미운 사람
(3)어제는 기다림에
(4)오늘은 외로움
(5)1등을 할 수 있겠느냐
이날 이진호는 논란의 중심에 선 황영웅 가족들의 입장에 대해 언급했다.
“가족분들이 어떤 입장을 갖고 계신지는 확인할 길이 없다. 다만 저 논란 이후 황영웅이 울산에 가서 촬영을 했었다.
그때 당시 포착된 어머니 모습은 굉장히 밝았다
“
“통상적으로 프로그램을 납품하는 외주제작사가 을이다. 그리고 방송사가 갑이다. 그런데
‘불타는 트롯맨’은 조금 예외다
. 왜냐면
MBN에서 단 한 번도 이와 같은 화제성과 시청률을 동시에 가진 프로그램이 없었다
. 엄청난 시청률과 화제성을 바탕으로 서혜진 대표가 방송사 위에 섰다”
“방심위 결론이 곧바로 나오는 게 아니다.
하차는 어렵다
. 만약 제작진이 가사를 바꿔줬다? 밀어주기다? 하더라도 제작진이 실수라고 하면 우승상금이 7~8억인데 가사 고쳐줬다고 방심위가 하차시킬수 있느냐”
출처 :
톱스타뉴스(http://www.topstarnews.net)
서혜진 PD는 MBN 소속이 아닌 외주제작사 대표라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