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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일본 중국 양국에서 난리난 사건(feat.한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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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산둥성 칭다오 출신 34살 중국 여성이 2020년에 오키나와에서 가장 큰 무인도인 야나하섬(屋那覇島)을 매입했다고 주장함
(2)그녀는 섬에서 놀고 있는 자신의 영상을 SNS에 올림
(3)참고로 저 섬은 주일미군 가데나 공군기지에서 60km 정도 떨어져 있음
(4)해당 섬의 위치
(5)그녀가 올린 영상은SNS에서 빠르게 퍼졌고 중국 뉴스 매체에
(6)서기사를내보내기시작함
(7)일본 뉴 매스보 우려 유체이 소식을 전하면서 소란이 벌어졌고 국가 안도
(8)발함.
(9)그리고 해당 여성은 야나하 섬 토지 관련 문서를 뒤적이는 모습
(10)을 담동영은상올림
(11)중국 인 이 섬을 매주장입했다는2021년 2월부터 도 쿄 의 중 국 비임 . 촌 사무소에 의하면 섬 전체 를도 매입했다고함섬은 사 유 지 와 마 을 소 유 혼로은 마을이 가지고 있다고함일본 뉴에취재결과
(12)즈소유중사가점유한 것이 아니고 50% 정으 백며 사 대부장 분니스컨설팅
(13)이재되어있
(14)이 회사는 추후 휴양지로 개발한다고 짧게 이야기함
(15)이러한 소식에 중국 S N”중국 영토가 확 장 됐 다는 반 응 이 주 류S에선
(16)”댜오위다오(센카쿠열도)도 사자” 라”
(17)일본인들은
(18)”정부는 뭐했냐” “안보 위험” 등의 격양된 반응
(19)야나하섬을자본이 매수 중요 토지등 조사법의 대2월견 10 일 (전문)
(20)상외마츠노관방장관회
(21)2/10(금) 18:24 전달
(22)질문을 들마츠노 관방장관
(23)마츠히로카관방장관은 10일 오후 브리핑을 했다.즈
(24)※[****00:35:30] 등과 기술한 부분은 판 별 못한 부분이므로양해 바랍니다.타임 레 코 드 “마츠노 관방장관는정례회견(2 2023년 월 10일)” 에 대응하고 있습 니다 [동. 상 마 관츠노방장관이 정례회견 (2023년 2월10일) ◇
(25)영]
(26)중국그것도 미인이정 부 는 브리 핑기지 바로 옆에 무인도를 샀다는 소식에군
(27)일 본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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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결론부터 말하면 영토주권이랑 부동산은 다른거라
(2)서 당장은 문제가 안생기지만
(3)그 국적의 실거주자가 몇대에 걸쳐 오래 거주할 경우,
(4)그리고 미군 기지가 바로 옆에 있어 안보에 위협이되는게 가장 큰 문제
(5)격렬비열도
(6)잊혀진 서해의 ‘독도’, 중국 측 불법 조업의 천국
(7)격렬비열도는 중국 산둥반도와 260여km, 중국 공해와는불과 22km 떨어진 우리나라 서쪽 영해기점입니다. 인천과대산항 등 서해안을 오가는 선박의 90% 이상이 거쳐 가는항로의 거점이기도 합니다. 지정학적으로 매우 중요한곳이지만 무려 21년이나 무인도로 방치됐습니다.
(8)1909년부터 1994년까지는 등대관리원 3명이
(9)상주했습니다. 하지만 격오지 근무의 어려움과 작은 정부를지향한다는 명분 아래 무인도로 전환됐습니다.
(10)풍부한 어장을 지키는 건 오직 갈매기뿐. 인근 해역은 중국어선들의 불법 조업 천국이 될 수밖에 없었습니다. 지난2012년을 기준으로 우리 영해를 침범한 중국어선 2천4백여척 가운데 천 6백60여 척, 70%가 격렬비열도 인근에서불법으로 조업했다는 통계도 있습니다.
(11)불법 어업뿐이 아닙니다. 지난해에는 현재 민간인이소유하고 있는 서격렬비도를 중국인이 매입하려 한다는소문이 돌기도 했습니다. 지난해 말 서격렬비도 소유주를직접 만나 취재할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는 중국인 사업가등이 16억 원, 20억 원 등 구체적인 액수를 제시하며 섬을사겠다는 제안을 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12)우리나라에서는 조선족 인물이 사업가로 위장해서
(13)최서단 격렬비열도를 매수하려다
(14)실소유자가 이 매수인이 중국인임을 눈치채고 안판
(15)다고해서 미수로 끝난 사건이 있음
(16)무인도였기에 위기를 느낀 한국정부는 독도처럼 실
(17)거주자 배치를 하고
(18)(정부소유로 격렬비열도를 국유화 하려고했으나
(19)매입 가격에 대한 의견 차이로 실패)
(20)22년도엔 국가관리연안항으로 지정함으로서 마무
(21)KBS 다큐
(22)7천만 년 전에 형성된 우리나라 최초의 화산섬
(23)’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
(24)독도여행 재밌게 했던 사람들은 바닷길 닿는대로
(25)서해의 독도 격렬비열도에 한번쯤 방문해달라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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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내물마립간 2023-02-13 135672
(2)그 국적의 실거주자가 몇 대에 걸쳐 오래 거주할 경우 뭐가 달라진다는 걸까. 영토의 시효취득은 타국과의 마찰 없이 행정권이 오랜 기간 발현돼야 인정되는 건데, 오키나와에 중국 행정권이 미칠 리도 없고 일본이 중국에 땅을 내어줄 리도 없는데 마치 중국 국적의 실거주자가 장기간 거주하면 중국 땅이라도 될 것처럼 말하는 건 글쎄.. [12] 이동
(3)+ 추천 R 답글
(4)장기썰이 2023-02-13 18:32:27
(5)하지만 미리 대처해서 개소리할 여지도 주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함 중국이 전국시대마냥 갈라지는게 아닌 이상에야 계속해서 위협해올거임
(6)고소한우유 2023-02-13 1839870
(7)제주도가 딱 저럼…진짜 잘못하면 제주도도 빼앗길
(8)판임. [1]
(9)| + 추천 R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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