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회사생활 15분
(2)성과급 준다고 해놓고 입 싹닫는 회사
(3)8월에 입사했고 정말 너무 바쁠때 입사함. 내가 일 열심히하는게 대표가 보기 좋았나봐. 어느날 자기 입으로 올해성과급 기대하라고 월급에 2배이상이라고 준다고얘기했었음. 정말 중간에 퇴사하고 싶었는데 성과급도자기입으로 얘기하고 일은 힘들었는데 사람이 좋아서
(4)열심히 잘다녔는데 나만 성과급 명단에 빠졌더라고? 솔직히
(5)몇십만원이면 그렇겠다 싶은데 몇백이 순간 사라졌다고
(6)생각하니까 진짜 미치겠더라고.
(7)따로 물어봤음 너무 억울해서 답변이 기가차더라고
(8)올해부터 지급 규정이 바꼈다길래 대표님 저한테
(9)기대하라고 하지 않았냐 주신다고 해놓고 그러시면
(10)서운하다니까 맞아 내가 주기로 했지 미안해 이러고 그냥넘어감.. ㅋㅋ 규정이 바꼈다니까 할말이 없더라고 그게 1월말이였는데 진짜 의욕이 사라졌는지 일하기가 싫네.. 자주실수해서 혼나기도 하고..
(11)다음주에 퇴사하겠다고 말 하려고~ 어쨌든 한달은
(12)인수인계 해야되니까 3월 한달간은 잘 다녀야 되는데 잘 할수있겠지..ㅠ
(13)지금 이직하면 축하금 100만 원
(14)댓글을 남겨주세요.
골때리네ㅋㅋㅋㅋ
나였으면 그 자리에서 바로 사직서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