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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소를 줄이겠다는 농식품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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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농식품장관 “내년까지 소 14만
(2)마리 줄여 한우가격 안정화”
(3)입력 2023.02.20. 오전 11:25 수정 2023.02.20. 오전 11:26
(4)차민지 기자
(5)(1) 가가
(6)업무보고하는 정황근 장관
(7)여하는 배려 기자 저하그 노리

한우는 비싼데

소값은 싸다?

그럼 소를 줄이면 되지!

이제 저출산 장려 정책만 남았다.

에~~ 한국을 지구상에서 없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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