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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연대생, ‘이제훈 성희롱 발언’ 이경실 고
(2)발…”통신매체이용음란혐의”
(3)김혁준기자(kim.hyeokjun mk.co.kr) 입력 2023.2.20. 09:27 | 수정 2023.2.20. 09:33
(4)이경실, 라디오서 부적절 발언하자
(5)행안부 문서24 통해 경찰에 고발
(6)19일 배우 이제훈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개그우먼 이경실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자료=매일경제 DB>
(7)배우 이제훈에게 성희롱성 발언을 한 개그우먼 이경실이 경찰에 고발당했다.
(1)이경실은 지난 17일 SBS 라디오 ‘두시 탈출 컬투쇼’에서 배우 이제훈의 상의 탈의 장면을 언급하며 “가슴과 가슴 사이에 골 파인 것 보이시냐. 물 떨어트려 밑에서 받아먹으면 그게 바로약수다. 그냥 정수가 된다. 목젖에서부터 정수가 된다. 여자들은 골을 보면 빠지고 싶다. 새로문정수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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