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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래에 부친 편지, 페미즘 백래쉬에 맞서서
(2)1. 2021년에서 2023년 어떠한 한
(3)해였냐고 반짝하는 두 눈동자로 네가 다를응시하면 묻는다면 나는 너에게 무어라고
(4)답할 수 있을까? 난 그때 잘 싸웠다고, 그래서
(5)네가 존재하는 of 현재가 좀 더 위협받지 않고존엄해질 수 있었다고
(6)2023년 02월 15일 · 10:15 오후 . 조회수 7,343 회
(7)23 리트윗 1인용 72 마음에 들어요.
(8)답글을 달 수 있는 사람
(9) sublimusun2 ‘아 멘션한 사람들 답글을 달
(10)수 있습니다.
(11)2. 담당히해줄 수 있을까? 내가 쓰는 편지는
(12)앞으로 존재할, 그리고 지금 역사 존재하고 있는
(13)!!래와 현재의 어린 여성세대에게 부치는 것이요, 아
(14)하는 투쟁의 일지도양만의 시대를 날카롭게
미래의 자신과 여성들에게 편지 씀
기사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6630074?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