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지난 2년간 국민권익위원회에 접수된 이미지 텍스트 확인
(2)학교 성폭력 신고 건수는 750건.
(3)이 가운데 선생님이 학생에 피해를 입힌 경우가254건에 이릅니다.
(4)그런가 하면 지난 5년간
(5)앨범위에 연루한 교사 231인 가운데
(6)53%가 처벌을 받고도
(7)여전히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8)범죄의 정도가 경미하다고 판단해서 봐줬겠지요.
(9)과연 피해를 입은 여학생 본인이나 딸 가진 부모님들도
(10)경미하다고 느꼈을까요?
(11)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12)김성준의 클로징 2017년 2월 27일
1. 김성준 (전 SBS 뉴스앵커)
/>
이미지 텍스트 확인
(1)김성준 SBS 8 NEWS SBSjoonnie
(2)## SBS 클로징-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여성이 차를 모는 게 불법이라는 소식 보시고 “이게 뭐니” 하셨죠. 사우디는 세계경제포럼이 발표한올해 세계 성 격차 순위에서 136개국 가운데 127등을 했습니다. 무리는그보단 높겠지요. 111등입니다.
(3)한국은 이미 여성이 앞서는 시대에 근접했죠. 하지만 두가지만 말씀드릴게요. 1. 잘나가는 여성이 얼마나 많은가 보다는 그러지 못한 여성이얼마나 배려 받느냐가 중요하고, 2.여성이든 남성이든 무리 사회가 성별과 무관하게 평등한 대우를 받냐는겁니다.
(4)인종문제, 빈부문제도 다 마찬가지지만 모든 난관 극복하고 잘하는 사람기준으로 하면 어떤 잣대로 봐도 다 1,2,3등이죠. 성평등 지수건 빈부격차지수건 그걸 따지는 이유는 잘나가지 못하는 사람도 챙겨보자는취지에서 하는것 아니겠습니까..
(5)세계경제포럼의 성 격차 랭킹에서 우리가 111위인데 여성할레가 자행되는 무간다가 46위라면 분통터지는 일이지만 혹시 분통 터뜨리는기보다 그 결과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한번쯤 해보는게 선진적인것 아닐까요?
SBS 메인뉴스인 SBS뉴스8을 진행하던 메인앵커 김성준
클로징멘트때 여성인권과 성범죄자들의 강력 처벌을 호소하던 남페미였음
지하철역에서 지나가는 불특정 다수 여성의 치마 속 몰카를 찍다가 현행범으로 체포 됨
징역 6개월 집행유예 2년 선고
2.조주빈(박사방 박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리아링링blog
(1)미투운동 보니까.txt ㅁ 이미지 텍스트 확인
(2)집밥맛나냐 2018.03.05 22:17:35
(3)대학시절 생각난다.
(4)교내기구 리더를 역임했는데, 역대 선배들과의 모임을 마련하면 꼭 여후배 건드리는 병신들이 있었다.
(5)군복무 중에 휴가 나와서 스무살짜리 후배 어깨에
(6)손올리고 만지작거리던 선배를 따로불러서 쌍욕을 박으니
(7)선배들 사이에서 나는 싸가지없는 쓰레기가 되었다.
(8)서른 살짜리 어느 선배도 내 후배 추행하다 걸렸지.
(9)추했다. 애들앞에서 고개를 못들겠더라.
(10)그래서 난 여후배에겐 술도 안받았다. 기사도 정신 그런게 아니라 순전히 내 인생에 문제 생길까 싶은 두려움 탓,술과 성욕 앞에선 절대 자기 자신의 미성을 믿어선 안된다.
(11)무튼, 이런 운동으로 한 번 걸러지긴해야된다. 꽃뱀들이 편승하는 부작용도 있겠지만, 우리사회에 성추행이 만연해있긴하기 때문에,떳떳한 미들이 고개들고, 구린 놈들이 고개 숙이는 게 마땅하잖냐.
(12)갤에 정면이 짤 세장과 얼굴을 올리면 풀이한다.
(13)상세풀이는 집밥 오픈톡
여후배 건드리는 선배를 혼내줬고
자긴 여후배한테 술도 안받으며
미투를 옹호한다는 박사 조주빈.
미성년자 강간, 불법 동영상제작 유포 등으로 징역 42년형 선고
3. 씨발아저씨 (전 서울시장)
이미지 텍스트 확인
(1)Voice 듯.11 24% 이미지 텍스트 확인
(2)박원순 서울시장 “82년생 김지영 읽
(3)고 눈물 흘려…나는 페미니스트다”
(4)전준강 기자
(5)입력 2019.11.19 07:12
(6)[인사이트] 전준강 기자 = “소설 82년생 김지영을 읽고 눈물을 흘렸습니다…저는 페미니스트가 맞습니다”
(7)박원순 서울시장이 여성을 위한 복지 정책을 설명하면서이렇게 말했다. 박 시장은 여성의 돌봄 부담을 줄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8)지난 1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2019 서울 국제돌봄엑스포에서 박 시장은 서울시의 ‘돌
한국 여성운동의 역사에서 박원순은 정말로 첫손에 꼽아요. 둘째가라면 서러울 사람이에요. 모든 장면에 다 있었어요, 박원순은.
-여성의 전화 전 대표 정춘숙-
시사인 기사 참조
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2599
한국의 남페미의 레전드 씨발아저씨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인권위 결정문 속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희롱 내용
(2)”너네 집에 갈까” “혼자 있냐” 텔레그램 메시지
(3)2019년 어느 날 밤 9시 넘은 시각, 친구가 피해자 폰 확인
(4)”뭐해?” “향기 좋아 킁킁” 메시지, 러닝셔츠 입은 사진
(5)2018년 4월, 참고인이 피해자 폰 확인
(6)여성 가슴이 부각된 모양의 이모티콘
(7)2018년 11월, 참고인이 피해자 폰 확인
(8)서재에서 스킨십 시도” “시장님이 저를 여자로 보는 것 같다”
(9)”오침 시간 깨우러 갔는데 안아달라고 했다”
(10)2020년 1~5월, 참고인이 피해자에게 들었다고 진술
(11)러닝 셀카 보내고, “너도 보내줘. 이건 옛날 거잖아. 지금 찍은 거 보내줘”
(12)”SEX를 알려주겠다” “너가 남자를 몰라서 결혼을 못 한거다” 등 성관계
(13)과정 줄줄이 얘기하고는 텔레그램 비밀대화 다 지우고 방 나감.2020년 5월 피해자 정신건강의학과 상담기록지
(14)자료 국가인권위원회
자살로 생을 마감
5. 오거돈 (전 부산시장)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오거돈 부산시장 “성희롱, 민선7기에서 뿌리뽑아야할 구태”
(2)뉴스원 – 2019년 9월 16일
(3)“모든 수단과 방법 동원해 최대한 엄벌, 부산시 처벌 가볍다 소리 나오지 않도록 하겠다”
(4)시민이 행복한
(5)동북아 해양수도
(6)-사이다 기증하네다 HILTLOILOLOLTELTIOIHICLE HILL FOILLE 14
여성보좌진 성추행
징역 3년
5.안희정 (전 충남도지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안희정 “미투운동, 남성 중심적 성
(2)차별문화 극복과정”
(3)본문듣기 · 설정
(4)기사입력 2018.03.05 오후 2:25최종수정 2018.03.05 오후 2:26
미투가 한참 터질때 미투 지지
여기 있는 사람들 중에서 범죄혐의에 대해서 제일 논란이 있는 인물
안희정 주장으론 불륜이라고 하고..
비서측 주장은 성폭행
증거 없이 안희정 비서의 일관적인 성폭행 주장만으로
성인지 감수성 유죄 3년 6개월 징역형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심은 무죄, 2심은 유죄 대법원은 2심확정
귀귀님의 일침으로 마무리
이미지 텍스트 확인
(1)어디 과거 한 번
(2)빨려보겠다고보리를 빨아대빨아대긴.
(3)꼭 이렇게
(4)보빨하는 새끼가
(5)여성을 나약한존재로만 인식하고
(6)사냥감으로 여겨성범죄를 저지르지.
(7)이 강간범 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