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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이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한다는 일본 뉴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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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pyo***** | 1시간 전●숨기기/보고
(2)아이스 커피가 태어난 것은 일본. 30년 전의 로스에서는 일본계 경영의 가게밖에 아이스 커피를 내고 있지 않고, 현지인에게 상담하면 “시애틀에 가면 좋다. 거기는 일본계 사회가 강한영향으로 많은 가게가 아이스 커피를 내 “라고 가르쳤을 정도.한국인이 아이스커피를 일부러 ‘아메리카노’라고 부르는 것은왜일까. 스타바의 아메리카노에는 핫도 있다. 오히려 핫이 주류로 ‘아이스 아메리카나’는 있을 수 없다. 일본의 영향으로 자신들의 기호가 생기는 것을 흐리게 하기 때문일 것이다.
(3)회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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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exp***** | 3시간 전●숨기기/보고
(2)한국에서는 선진국에서 사랑받고 있는 물건(음식물이나 의류등 모든 물건)에 동경이 있습니다. 커피로 해도 제가 잘 한국에 가고 있던 십수년전은 커피를 마실 수 있는 다방은 찾아도좀처럼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 후, 서서히 늘어 왔지만, 달콤한 커피를 내는 가게가 대부분이었습니다. 커피를 마시는 것이 동경으로 시작되었다고 생각하고, 이 기사도 그런 일로부터라고 생각합니다.
(3)회신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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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역사 1840년 경 알제리에서 기원한 차갑고 달콤한 커피 음료인 마자그란은 오리지널 아이스 커피로 여러곳에서 기술되고 있다. 커피 시럽과 차가운 물로 준비되었다. 슬러시와 유사한 얼린 커피 음료는 19세기 기록에 존재한다.

만물 일본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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