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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ND)한국인 혼자 터키 현지 지진 봉사활동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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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즈미르 위성 도시 소마라는 도시에서 지진피해 물품 상차 봉사활동했습니다. 지금 터키는 모든 도시에서 저렇게 구호 물품 보내는중임 3주정도 터키 이즈미르 여행하면서 친구들 엄청 많이 사귀었는데 실제로 자기 친구가 죽었거나 아직 연락 안된다는 애들도 많고 남일 같지않더라고요 나라 분위기가 슬픔 그 자체입니다. 형제의 나라인만큼 다들 작은 도움이라도 부탁해요. 3주 더 있어야하는데 맘편히 웃으면서 여행하기 힘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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