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텍스트 확인
(1)”피 거꾸로 솟아, 합의 강요 말라” 여고생
(2)집단폭행 분노한 판사
(3)박효주 기자 2022.05.20. 10:23
(4)자신들의 학교폭력을 신고했다는 이유로 무차별적인 집단
(5)보복 폭행을 가한 10대 청소년 2명이 법정에 섰다.
요약 :
학교폭행을 당한 A양이
가해자인 B양과 C양을 신고하자
보복폭행 및 협박을 당함
이를 눈치챈 A양측 일행이 고소하고
법정에선 B양과 C양의
가해일지를 본 판사가 분노하여
가해자 부모에게 말함
“내가 피해자 부모라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는다. 피해자에게 이성적인
합의를 하려들지마라. 무슨 수모를 겪든
피해자의 마음을 풀어주어야한다.”
참된 판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