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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으로 튀르키예 중남부 카라만마라슈가 쑥대밭이 된 가운데, 7일 메수트 한세르가지진 잔해에 깔려 숨진 15세 딸 이르막의 손을 붙들고 있다. 잔해 밖으로는 침대에서 잠을 자던 자세 그대로 숨진이르막의 손만 나와 있다. 2023.2.7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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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현지시간) 규모 7.8의 강진으로 튀르키예 중남부 카라만마라슈가 쑥대밭이 된 가운데, 7일 메수트 한세르가지진 잔해에 깔려 숨진 15세 딸 이르막의 손을 붙들고 있다. 잔해 밖으로는 침대에서 잠을 자던 자세 그대로 숨진이르막의 손만 나와 있다. 2023.2.7 AF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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