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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국방부 고위당국자는 브리핑에서 약 6만~6만5000ft(약 18~20km) 고도에 있던
(2)풍선을 버지니아주 랭글리 기지에서 출격한 F-22 스텔스 전투기가 이날 오후2시39분 AIM-9 공대공미사일 한 발로 격추했다고 설명했다.
(3)메사추세츠 주방위군 소속 F-15 전투기, 오리건·몬태나·메사추세츠·
(4)사우스캐롤라이나·노스캐롤라이나 등에서 출격한 공중급유기 등 다수 군용기가작전에 참여했다.
(5)미국 정부는 격추 작전에 앞서 안전 확보 차원에서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6)머틀비치와 찰스턴,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윌밍턴 등 동해안 공항 3곳에서 항공기이착륙을 중단시켰다.
(7)바다에는 해군 구축함, 순양함, 상륙선거함 등이 잔해 수거 등을 위해 대기했다.
F-22 출격 비용만 해도 얼만데
거기에 F-15 하나, 기사에 쓰인 주만 세도 5개 주에서 공중급유기 출격
공항 3곳에서 항공기 이착륙 통제
함선 다수도 근처에 대기
냉전시절 정찰풍선 하나 잡으려고 얼마나 많은 물질적, 사회적 비용이 소모되는거냐
그냥 잔해 수거 함선 + F-15 1기 + 공항 이착륙 통제만 해도 될 걸
과잉출격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