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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아시아경제 ㅁ
(2)[포커스]’SNL’ 약자에 상처주는 풍
(3)자가 웃깁니까
(4)입력 2023.02.04. 오전 10:00 수정 2023.02.04. 오전 10:01
(5)이이슬 기자
(6)1) 가가 ⑤
(7)정치 풍자 무서워 몸사린 ‘SNL코리아’
(8)약자 희화화 웃음 유발…’비판 봇물’
(9)OTT 코미디 시장, 책임감도 가져야
(10)’풍자'(風刺)란 계급사회나 빈부격차 등 불합리하고불균등한 사회를 유머와 함께 비판하는 것을 말한다. 주로 직접적으로 불만을 표시할 수 없는 사회적약자와 소수자의 박탈감을 해소하는 형태를 띤다.
(1)정치인 대신 사회초년생·여성 희화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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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사진제공=쿠팡플레이]
‘MZ 오피스’ 코너에서 신입사원들은 에어팟을 착용하고 업무를 하면서 “이걸 끼고 일해야 업무 능률이 오른다”고 말한다. 식사 자리에서는 일부러 수저통을 외면하고, 상사의 말에 못 알아듣는 ‘척’ 하며 소통을 거부한다. MZ세대를 사회성이 떨어지는 모습으로 일반화시켜 문제로 지적됐다. 심지어 사회 분위기상 종말이 된 지 오래된 ‘여적여'(여성의 적은 여자) 프레임을 씌우고, 여성을 민폐로 대상화한다.
또 또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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