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왜 마스크 계속 쓰나…NYT가 분석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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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한국 등 아시아 국가 정부가 신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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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마스크의무화 규정을 완화했음에도 많은 사람이
(3)한동안 마스크를 계속 쓰고 다닐 것이라고 미국뉴욕타임스(NYT)가 분석했다.
(4)1일(현지시간) NYT는 마스크 착용이 습관이 돼바꾸기 어려울 것이라는 점과 보건 당국이여전히 착용을 권유한다는 점, 마스크가 다른사람에 대한 배려로 여겨진다는 점, 미세먼지등 공해에 대한 마스크의 보호 효과 등을근거로 들어 이같이 전망했다.
(5)NYT는 “한국 등 아시아 국가에서는 2002년사스(SARS·중증급성호흡기증후군)와 2012년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등으로코로나 전부터 마스크 착용이
(6)습관화돼있었다”며 “팬데믹 2년간 마스크착용이 바꾸기 어려운 습관이 된 것”이라고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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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어 “한국과 일본에서는 마스크를 쓰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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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화장하거나 미소 등 표정 관리를 할 필요가없다는 점을 편리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있다”고 NYT는 강조했다.
한국인 왜 마스크 계속 쓰나…NYT가 분석한 이유 , 김세린 기자, 국제
https://www.hankyung.com/international/article/2023020208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