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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달동안 면회 안가니 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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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요양원’ 믿고 맡겼는데 욕창만 키웠다

[앵커] 70대 노모를 잘 부탁한다며 요양원에 맡겼는데 오히려 중환자실로 이송됐습니다. 면회를 못 한 사이 커다란 욕창이 몸 곳곳에 생겼기 때문인데요, 요양원 측에선 코로나 때문에 면회를 할 수 없다며 자녀의 방문을 막아왔습니다.  백승우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해 12월 말, 인천 부평 한 요양원의 70대 할머니 사진입니다.

https://v.daum.net/v/20230202194954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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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독 코로나 핑계로 면회 막아
(2)LIVE채널A 제보
(3)박정훈 피부과전문의
(4)욕창 등급을 4등급으로 나누는데요. 그레이드 4 이상입니다. 4에서도 훨씬진행된 괴사 범위가 상당히 넓고. 이 정도는 아예 신경 안썼거나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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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호자 없는 사람들은 위험할수도 있겠네요.

돌봐주는사람이없다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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