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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서민 삶 외면, 공직사회 잔치”…광
(2)주 광산구청 생일 휴가 논란
(3)입력 2023.02.01. 오후 4:43 ㆍ 수정 2023.02.01. 오후 4:45
(4)김용태 기자
(5)1) 가가
(6)안 광산구 청
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103236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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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광주 광산구가 직원 복지를 위해 도입한 ‘생일휴가’가
(2)서민의 삶을 외면하는 공직사회만의 잔치라는 비판을받고 있습니다.
(3)광주 지역시민단체인 광산시민연대는 오늘(1일) 보도자료를 내 “난방비와 물가는 천정부지로 오르고 서민의 삶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직사회만 누리는 생일휴가를 폐지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4)광산구는 자체 복무조례를 고치고, 단체협약을 맺어소속 공무원과 노동자 등 모든 직원에게 올해부터 생일 해당 달에 하루씩 특별휴가인 생일휴가를 지급합니다.
생일휴가를 하루 가면 서민의 삶이 피폐해지는군요
몰랐네 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