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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악플 세례 받은 배구 여제, 김연경측 “남진 씨와 같은입장”
(2)이형석 입력 2023.1.31. 16:03
‘배구 여제’ 김연경(35·흥국생명) 측이 국민의힘 당권 주자 김기현 의원과 찍은 사진에 대해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는 입장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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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 측 관계자는 이 상황에 대해 “가수 남진 씨가 인터뷰한 내용과 같은 입장”이라고 밝혔다.
https://v.daum.net/v/20230131160337604
이게 사람이 할 짓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