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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T 머니투데이
(2)인터넷 댓글에
(3)’국적’ 표기 추진…”여론조작 막는
(4)입력 2023.01.30. 오전 10:37 수정2023.01.30. 오전 10:39
(1)포털사이트 등의 각종 인터넷 댓글에 국적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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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는 접속 국가 표기를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3)선거에 투표권이
(4)없는 외국인 거주자들이 조직적으로 여론을만들거나 특정 집단이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외로 우회 접속한 뒤 악의적으로 여론을 조작하는 것을 막기 위함이다.
(5)”은 댓글
(6)’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7)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 공동 발의자에는
(8)이름을 올렸다.
(1)개정안은 포털에 댓글이 표시될 때 국적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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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접속 국가를 표시하도록 명시했다. 또 VPN(가상사설망)을 통한 우회접속 여부도 나타나도록 규정했다.
(3)네이버, 다음 등 포털 사업자가 댓글 작성자의정보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의무적으로 제출하도록 못 박은 것이 핵심이다. 만약 이를 위반하면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했다.
링크는 정치인 이름 나와서 못달겟음
